세계최초
투광성이 확보된 불연성 플라스틱
전 세계적으로 불연재 TEST방식인 콘칼로리미터 시험에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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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광성이 확보된 불연성 플라스틱
전 세계적으로 불연재 TEST방식인 콘칼로리미터 시험에 합격
세계최초
투광성이 확보된 불연성 플라스틱
전 세계적으로 불연재 TEST방식인 콘칼로리미터 시험에 합격
세계최초
투광성이 확보된 불연성 플라스틱
전 세계적으로 불연재 TEST방식인 콘칼로리미터 시험에 합격

플라스틱 마감재 실태

화재 시 유독가스 발생

화재 시,
유독가스에 의한 인명피해가 75%의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유독가스는 심각한 피해를 일으키는 원인입니다.


일반 플라스틱의 경우 일산화탄소, 시안가스, 염소가스, 산화질소, 사염화탄소, 이산화황 등의 유독가스를 발생시키게 됩니다.

LED 조명 커버 활용 불가

LED는 형광등의 50%전력만을 사용하며 긴수명을 가지고 있어 에너지 효율적인 측면에서 우수한 조명기구 입니다.


하지만 조명 커버가 필요한 LED의 경우 화재시 안전을 위협하는 유독가스 발생으로 인하여 지금까지도 형광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J&S ECO의 투광성이 확보된 불연성 플라스틱의 활용

저희 J&S ECO에서는

기존의 각종 LED등기구의 아크릴 커버 및 광고용 아크릴판 등의 화재시

사용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유독가스 발생으로 인하여

지금까지도 형광등을 사용하고 있는 전국 지하철 및 항공업, 조선업에

적용가능한 불연재 플라스틱을 일본과 기술제휴로

개발 및 특허출원을 하였습니다.


불연재 시험인 콜칼로미터시험을 합격하여 특허를 받은

성형성이 확보된 투광성 불연재 플라스틱을 활용하여

각종 LED등기구 제작 합니다.


고가, 고속도로 방음벽에 사용되는 아크릴, 플라스틱 소재에

투광성을 유지하고 불연성을 부여하여,

화재 유독가스 발생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합니다.

화재 유독가스로 인한 인명피해 사례

대구 지하철 참사

2003년 2월 18일,

대구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화재로 인해 유독가스가 발생하여

192명이 사망하고, 151명이 부상당하는

엄청난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과천 플라스틱 방음벽 화재 사고

2022년 12월 29일,

과천시 제2경인 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로 인해

5명이 숨지고, 3명이 얼굴에 중화상을 입었으며,

34명이 유독가스로 인해 치료를 받는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과천시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를

대형 참사로 확대시킨 원인은

가연성 방음판 소재를 사용하였기 때문입니다.

특허 및 인증 현황

불연 플라스틱 특허증

불연 플라스틱을 이용한 LED 특허증

불연성 시험성적서 (콘칼로리 미터)

불연성 시험성적서 (콘칼로리 미터)

일본 불연성 시험성적서 (콘칼로리 미터)

※ 전 세계적으로 불연재 TEST방식인 콘칼로리미터 시험에 합격함으로써, 불연재 인증

※ 일본 납품현황


전철제작기업 LECIP GROUP에 납품 (www.lecip.co.jp) 

Company Name : J&S ECO | Owner : YONGJUN BAE | Phone Number: 010-4811-8949 | Email : jns8949@naver.com Address: 2F, 28, Munhwa-ro, Seo-gu, Daegu, Republic of Korea | Business Registration Number: 815-44-0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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